인간형 로봇 국가표준 — 2026년 표준 체계 발표, 분기술위원회 설립, 첫 6건 심사
2026년 들어 중국 인간형 로봇 표준화가 본격화했다. 2월 표준 체계(2026판) 발표, 4월 국가표준 분기술위원회(SAC/TC591/SC5) 정식 설립, 5월 첫 국가표준 6건 심사, 8월 2028년까지 핵심 표준 100건 이상을 목표로 한 건설지침 의견수렴이 이어졌다.
UPDATE 2026-09-29이전 판(2025-04-28)은 '2025년 4월 첫 국가표준 프로젝트 승인'과 TC28 분과 설명을 출처 없이 적었다. 2026년 공식·관영 자료(표준기술연구원·ncsti·신화망)로 다시 썼다.
로봇 국가표준(GB)을 맡는 전국로봇표준화기술위원회(TC591) 아래 인간형 로봇 분기술위원회(SAC/TC591/SC5)가 2024년 준비를 시작해 2026년 4월 5일 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 공고로 정식 설립됐다. 기초 공통, 안전·윤리, 부품, 완제품, 응용·통합 분야 표준을 맡는다(선전시 표준기술연구원).
이에 앞서 2026년 2월 28일 베이징에서 열린 인간형 로봇·체화지능 표준화 연례회의에서 '인간형 로봇·체화지능 표준체계(2026판)'가 발표됐다. 공업정보화부 인간형 로봇·체화지능 표준화기술위원회가 120여 개 연구기관·기업·사용자 단위의 성과를 모아 만들었고, 기초 공통·유사뇌와 지능형 연산·지체와 부품·완제품과 시스템·응용·안전 윤리의 6개 부분으로 짜였다.
2026년 5월 26~28일 쑤저우에서 '인간형 로봇 기술요구 제1부: 총칙', '인간형 로봇 시뮬레이션 테스트 플랫폼 기술규범' 등 첫 인간형 로봇 국가표준 6건의 기술 심사가 열렸다.
2026년 8월 24일 공업정보화부는 '국가 인간형 로봇 산업 표준체계 건설지침(2026판)' 의견수렴안을 공개했다. 2028년까지 능력 시험·평가 방법, 핵심 기술, 플랫폼·시스템, 응용 시나리오, 안전 거버넌스 분야에서 최소 100건의 핵심 표준을 만든다는 목표이며, 의견수렴 기간은 8월 25일~9월 23일이었다.
심사·의견수렴 단계의 문서라 표준 번호와 세부 내용은 공포 뒤 달라질 수 있다. 수출·인증 관점에서는 안전·윤리와 능력 시험 표준이 먼저 확정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