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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DRAFT · 검증 필요UPDATED 2025-02-24

베이징·상하이·선전, 지방정부 휴머노이드 육성 보조금 경쟁

중앙정부 지침 발표 이후 베이징·상하이·선전이 각각 3개년 실행계획과 보조금·펀드를 잇달아 발표. 선전은 기업당 최대 1천만 위안 '훈련력 바우처' 지급.

베이징은 2023년 6월 '베이징시 로봇산업 혁신발전 행동방안(2023~2025)'을, 상하이는 같은 해 제조업 고품질 발전 3개년 행동계획을 발표하며 휴머노이드를 중점 육성 대상에 포함시켰다.

선전시는 2025년 구(区) 단위까지 합쳐 총 45억 위안 규모의 정책 자금을 여러 경로로 조성해, 기업에 최대 1,000만 위안의 '훈련력 바우처(训力券)'를 비롯해 모델 바우처·데이터 바우처·응용 시나리오 보조금 등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의 컴퓨팅 자원 사용에는 최대 60%까지 보조하며, 100억 위안 규모의 AI·로봇 산업기금도 조성한다.

선전시는 이와 별도로 인간형 로봇 전용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핵심기술 돌파·응용 시나리오 개방 기업에 '방榜挂帅(공모형 과제)' 방식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산둥·장쑤·안후이·저장·충칭 등 지역에서 로봇 본체·부품 기업 육성과 지방 산업기금 조성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정책#지방정부#보조금#선전#베이징#상하이
참고 소스Sina Fin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