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를 실제로 움직이게 하는 핵심 부품을 하나씩 해체합니다. 쉬운 정의부터 중국 vs 글로벌 공급망까지.
로봇의 '얼굴' — 주변을 보는 눈(비전 카메라·라이다)과 판단하는 뇌(AI 연산칩)가 모이는 곳.
로봇의 '근육' — 모터·감속기·센서를 하나로 묶어 관절을 움직이는 구동 유닛.
로봇의 '체력'(배터리)과 '두뇌'(연산모듈) — 성격은 다르지만 항상 함께 다뤄지는 두 핵심 부품.
모터의 빠른 회전을 로봇 관절에 필요한 낮은 속도·큰 힘으로 바꾸는 기어 장치 — 하모닉·RV·행성형이 로봇에서 가장 널리 쓰인다.
물건을 쥐고 다루는 마지막 관문 — 큰 힘보다 정교한 힘 조절이 핵심인 부위.
가속도와 회전을 감지해 로봇이 '자신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아는 관성 센서.
얇은 금속 컵을 타원형으로 휘어 맞물리는 방식으로, 무게 대비 감속비가 가장 높은 감속기.
원통형 롤러를 서로 직각으로 번갈아 배치해, 좁은 두께 안에서 여러 방향 하중을 동시에 버티는 정밀 베어링.